2016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하북성 보정경수구 대격점에서 개최된"2016 대격점 세계음악제"가 원만히 결속되였다.세계 각지에서 온 30여명의 음악대가들이 현장에 모여 분방한 음악향연과 고풍스러운 천년고진은 다국간 광희를 연출하여 만여명의 현장에 참석한 음악팬들에게 비길 데 없는 시청각향수를 선사했다.신화사, 중신사, AP통신, 인민일보,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앙인민라지오방송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및 미국에서, 프랑스에서, 의식화교신문 등 매체는 잇달아 이 사건을 보도하여 보정이 세계에서 목소리를 내고 세계가 보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음악제는 보정시정부가 지도하는 대형문화성사로서 하북성의 첫 독창적인 국제음악제브랜드로서 제1회 하북성관광산업발전대회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보정도시의 문화국제영향력을 제고하고 도시활동브랜드를 구축하여 문화관광경제의 발전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보정은 3000여년의 유구한 력사를 갖고있고 문화바탕이 깊으며 최근년간 전통촌락풍모풍속의 보호와 개발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대격점촌은 중점적으로 건설한 촌락의 하나이다.보정경수구 강도시와 농촌에 소속된 대격점촌은 당나라에 역참을 설치하였고 명청시기에는 9성 통구거진으로서 중국 북방의 고촌락, 보정전통촌락문화, 아름다운 농촌건설의 본보기와 본보기로서 선후로"전국문명촌진","전국생태문화촌","하북성문명촌","하북성발전문화산업선진촌"등으로 선정되였다.



이번 음악제는 주해북산음악제의 성공경험을 참고한 기초에서 국가음악산업기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대격점촌의 풍토인정, 건축풍모, 지리환경 등 특점과 결부하여 북경-천진-하북 지역의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음악성전을 만들고 음악으로 보정과 세계소통의 다리를 놓았다.브랜드 영향력을 갖춘 국제 수준 높은 음악 행사로서 사회의 높은 인정과 시장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보정인의 문화자각을 과시하고 보정인의 문화자신감을 제고시켜 대격점이 아름다움에서 행복으로 승화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