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보정은 기보에 위치하여"북경 남대문"으로 불린다.



명나라 때 베이징으로 수도를 옮긴 후, 주제 황제는 경성 소재지의 직예성을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고, 총독부를 경남 요충지의 보정에 설치했으며, 또한 어봉보정을"북경 남대문"으로 정했다고 전해진다.그 문지기는"문두"로서 일찍 고련지에서 공무를 처리한적이 있다.무릇 전국적으로 상경하여 시험을 보는 문무거자는 네가 북경성이든 모두 반드시 북경남대문-보정에 가서 문두에 가서 등록하고 그곳에 도장을 찍은 면허증을 휴대해야만 상경하여 시험을 볼 수 있다.이로부터 이 력사에서 병가들이 반드시 쟁탈해야 할 전략적요충지를 확정하였는데 이 유구한 문화고성은 북경남대문이라고 불렀다.보정성에는 또 금, 은, 물자를 주관하는"북사"가 있고 사법을 주관하는"남사"와 교통을 주관하는 대청하도도서, 각지에서 상경하는 금, 은, 물자, 소송요건사건은 모두 보정통행공문이 있어야 한다.바오딩에 이렇게 많은 관아와 관료가 있는데, 어쩐지 그 칭위안 당지현이"7품 지마관"으로 차별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전설에 의하면 광서 연간에 이르러 보정성은 여전히 명나라의 제도를 답습했다고 한다.바오딩성 서대충점촌 류뤄화이는 일찍이 문투를 한 적이 있다.임직기간에 그는"보시"문고를 써서 그가 있든 없든"북경 남대문을 위해 잘해야 한다."는 명의로 이곳을 통과하는 문무에게 보시를 거자화하는것은 사실상 돈을 요구하는것이다.그가 곧 사직하고 전근할 때 불행하게도 두 눈에 육종이 생겨 통증을 참기 어려워 물건을 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집에 가서 치료해야 했다.두 눈이 실명된 지경이 보이자 문밖에서 누군가가 큰 소리로 외치며 문을 두드려 밥을 빌었다.문을 연 후 백발의 도인을 보고 곧장 입원하여 집주인을 만나려 했다.류뤄화이도 병이 있으면 함부로 의사에게 투항하는데, 그 빈승의 야도가 혹시 병을 치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집으로 들어가세요.그 노도는 유낙회의 눈을 보고 말했다."무량불, 너의 눈병은 매우 심하다. 반드시 나의 구슬의 묘약을 먹어야 호전될 수 있다. 또 덕을 쌓고 선을 행해야 완쾌를 보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말을 마치고 가지고 있던 작은 알약 한 봉지를 꺼내 낙회에게 건네면서 말했다."3일 한 알, 반달 동안 좋은 것을 보고, 덕을 쌓고 선을 행해야 한다. 꼭 기억해라오." 낙회는 급히 가족에게 밥과 사례금을 내놓지 말고 고개를 저었다.또 흩날리며 다시 돌아보지 않았다.



반달이 지나자 로회의 눈병은 과연 호전되여 도인의 령언진어를 잘 알고있었다.완쾌를 보장하고 백성에게 선행을 쌓기 위하여 임기화 보시의 돈을 전부 내놓았고, 자신의 마을에서, 그 9성에서 통행하는 반탁역 대충점에 극장을 지었고, 극장 맞은편에 보살묘를 지었고, 또 소청하에 대교 두 개를 건설하였으며, 마지막에 남은 돈을 8묘의 땅을 사서 마을에 공용으로 주었다.지금까지 류뤄화이가 남긴 물건이 남아 있고, 남대문의 전설은 마을에서 유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