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점촌은 보정시 경수구 대격점진에 소속되여있으며 보정서남교외에 위치해있으며 남2환로, 서3환로가 합류하는 내측에 위치해있으며 시농업생태원 서북각, 현촌의 부지면적은 5100무, 전 촌 914가구, 호적인구는 3780명, 상주인구는 7800명, 당원은 79명, 촌민대표는 56명, 두 위원회 성원은 7명이다.



대격점촌은 력사가 유구하고 문화바탕이 깊다.옛날에 역참관아, 가시점당, 사찰행궁, 별들이 마을에 널려 있고 고백경 세기에 아카시아가 천년이 넘었고 천연적으로 조용하여 사람을 황홀하게 했다.



개혁개방이래 이 촌은 기회를 틀어쥐고 집체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농민의 일인당 소득이 3만원에 달하여 초요수준에 이르렀다.최근 몇 년 동안 이 마을은 농촌진흥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문화산업, 관광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하북성 운향거그룹을 도입하여 9무의 죽원예술가문창원, 로미술관, 경독민박, 경독농장, 5D물쇼 등 프로젝트를 건설하였으며 완벽한 대형주차장, 음악광장, 관광객센터 등 관광시설이 있다.촌민들의 문화활동은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향음국극사, 경여서화원, 도서실, 문화활동센터가 건설되였고 앙가대, 대고대, 죽마대 등이 설립되였으며 여가시간, 노래와 춤, 독서와 헬스가 화기애애하다.



마을내에서는 련속 6회"대격점세계음악제","대형봄맞이 등불전시회"등 여러 대형행사가 개최되였다.현재 대격점촌은"음악문화특색소도시","중국장인 곡문창소도시"프로젝트를 건설하고있다.성, 시는"문명촌","전국문명촌","전국농촌관광중점촌","전국생태문화촌","전국1촌1품시범촌","전국무사이비 선진시범촌","전국민주법치시범촌"등 여러가지 영예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