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힘으로 세상에 목소리를 내다.제6회 대격점세계음악제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두터운 문화적축적과 풍부한 력사정보를 가진 보정대격점음악광장에서 개최되였다.이번 음악제는"북경-천진-하북과 협동하여 신보정을 노래하자"는 주제로 문화산업중의 음악요소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다리를 놓아 보정문화산업의 명함을 세계로 나아가게 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국, 에콰도르, 미국, 호주,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필리핀, 중국, 마카오 등 9개국 8개 밴드 43여 명의 뮤지션을 초청해 라이브로 공연했다.8개 밴드는 SISAY (에콰도르), Eric Allen Woodshed (미국/호주/영국/러시아), Pet Conspiracy 애완동물 공범 (이탈리아/중국), 샤오웨 사장 (중국), 늪지대 (중국), 신넘밴드 (중국), Macao Experience (중국 마카오), 늙은 늑대 (중국) 이다.



이번 월드페스티벌 무대 디자인은 조명쇼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국제적인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곡풍면에서 록, 본토음악, 블루스 등 음악요소를 결합시켜 현장관중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청각 타오티에의 향연을 가져다주었다.



음악제 기간에는 바오딩시 제2회 여발대회 경연구 회의장에서 멋진 5D 물쇼 공연, 중국 장인곡 비유문화전도 상연될 예정이며, 동시에 미식거리도 미식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에게 다른 혀끝의 체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이번 음악제는 기존 행사에 더해 전기음절, 모터쇼 등 하이라이트 행사를 새로 추가했다.



음악제가 포지셔닝하는 방향은 국제범을 두드러지게 하고 외국 밴드를 초청하여 서로 다른 요소의 음악을 공연함으로써 진정으로 음악을 아는 사람들이 더욱 심층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본토 음악과 결합하여 문화 교류가 국경이 없는 것을 실현하고 고성 문화를 더욱 여러 차례 다채롭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