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과 패기가 넘치는 세계 음악 축제다. 대격점 세계 음악 축제는 줄곧 청춘과 패기가 넘친다. 국내외 유명하고 이름 모를 우수한 청년 예술가들에게 끊임없이 결실을 나누는 문을 열어 흡인력과 경쟁력이 넘치는 국제 음악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관계자는 기자에게 2016년 9월 제1회'대격점 세계 음악 축제'가 열린 이후 지금까지이미 국내 유명 후요밴드 늪, 오래된 전자밴드 애완동물 공모자, 에콰도르의 Sisay 밴드를 포함한 국내외 수십 개의 밴드가 참가하고 10여 만 명의 음악 팬과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