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을 이야기하고 현재를 논하다

집안이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만담 듣고 싶으면.

해피 재하운.

    7월 20일 저녁 7시, 하운예원 현판식 및 개봉공연이 대격점촌에서 거행되였다.국가1급극작가 최연군, 국가1급배우 류소매, 서안화극장 감독은 2군, 저명한 만담배우 류제, 그리고 시곡예가협회 주석 류덕은, 시곡예가협회 부주석 상승리 등 근 100명의 각계 귀빈들이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문학예술계련합회, 시곡예가협회가 주최하는데 이는 곡예예술을 전승하고 민족문화를 고양하기 위해서이다.현판식에서 최연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오랜 곡예일군으로서 하운예원이 시대의 긍정에너지를 갖춘 우수한 작품을 출시하여 문화품위를 끊임없이 제고하고 대격점고진에 더욱 잘 융합되여 보정이라는 문화고성에 융합되기를 바란다.류제는 하운예원이 보정의 백성들을 무대에 초청하여 보정인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보정의 풍채를 보여주어 보정문화의 명함으로 될것을 건의했다.

하운예원 현판 게스트: 최연군, 이기주



세로로 편액을 벗긴 귀빈: 2군, 류소매, 로경도, 류제





현판식이 끝난후 하운예원은 상자를 여는 공연을 거행했다. 왕굉리와 석뢰, 고비와 왕예, 곽운붕과 조근은 선후로 만담"등불수수께끼","잡음만담","노동번호"를 공연했는데 현장관중들의 호응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金奖得主/中央电视台“戏迷俱乐部”擂主杨立红演出

相声《打灯谜》  王宏利、石磊

相声《杂音漫谈》  高飞、王艺

만담 ≪ 로동호자 ≫ 곽운붕, 조근


상승리의 소개에 따르면 하운예원의 편액은 저명한 공연예술가 후요화가 썼고 무대 량측의 대련은 최연군이 썼다.앞으로 하운예원은 매주 금요일 오후 8: 00~10: 00에 만담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경극, 평서, 서하대고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공연을 잇달아 선보여 보정한 백성들이 집 앞에서 수준 높은 희곡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